2009년 09월 22일
캡콤이 야마가타현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감행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캡콤이 야마가타현 및 야마가타현민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감행했습니다, 네.
...라는 것은 농담입니다만, 정토진종을 돈과 근육에 환장한 땡중집단으로 묘사했던 캡콤이 또 뭔가 저지를 확률을 높인 것은 확실한 듯.
내년 발매예정인 전국BASARA3(이하 B)입니다만, 성우 시라토리 테츠씨의 블로그를 통해전국최강시스콘모가미 요시아키가 참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네요.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이 이틀 전이고, 어제는 블로그가 404상태였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의 마사무네푸쉬 및 유키무라와의 라이벌관계는 유명한 것이고, 또 이전의 패미通을 통해 마사무네가 미츠나리에게 패배(...)한 뒤에 재기하는 것이 마사무네스토리라는 점도 알려진 상태에서 모가미 요시아키가 어떤 식으로 묘사될지가 문제네요. 차라리 쇼나이지방이랑 하세도를 가지고 우에스기-나오에쪽이랑 대결구도를 형성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참고로 하세도는 1만8천의 우에스기군을 겨우 천명의 모가미군이 벌집 만들어준 전투로 그 압도적인 병력으로 성 하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후퇴한 나오에 카네츠구가 후퇴 하나 잘 했다고 명장취급받는 것도, 원군요청도 씹어삼킨 마사무네가 등장하는 것도 웃긴 이야기죠-, 만에 하나 마사무네에 대한 카마세나 히사히데와 같은 음모가로 묘사된다면...말 그대로 야마가타랑 붙어보자는 이야기죠, 뭐.
개인적으로는 B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정토진종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이 있었고, 또 3의 공중부양실루엣이 만약에 진짜 오오타니 요시츠구라면 코바야시P는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도 있는 상황에서음양사모가미 요시아키가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뭐, 야마가타현과 모가미 요시아키팬들이 불만을 품는다고 뭐가 어떻게 되느냐고 하면 아무것도 어떻게 안 된다는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하하.
P.s
전국무쌍3는배드애스호죠 우지야스와 타치바나 무네시게의 참전이 확정되었네요. ...그나저나 이 '큐슈는 무조건 서양풍!'이라는 안이한 디자인 어떻게 좀 안되냐, 코에이...
P.s
어찌할까 좀 망설였습니다만, 이번주 일요일에 TGS에 가기로 했습니다. ...뭐, 전매권보다 교통비가 더 비싼 것은 참 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만, 욕망에 저항하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죠, 하하.
P.s
천도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제 4년된 노트북으로는 꿈도 못꾸는 요구사양으로 인해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냥 PSP용 태합5 샀습니다. ...역시 시리즈 최고걸작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지금해도 정말 재미있네요. 개발팀이 해체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네.
...라는 것은 농담입니다만, 정토진종을 돈과 근육에 환장한 땡중집단으로 묘사했던 캡콤이 또 뭔가 저지를 확률을 높인 것은 확실한 듯.
내년 발매예정인 전국BASARA3(이하 B)입니다만, 성우 시라토리 테츠씨의 블로그를 통해
...B의 마사무네푸쉬 및 유키무라와의 라이벌관계는 유명한 것이고, 또 이전의 패미通을 통해 마사무네가 미츠나리에게 패배(...)한 뒤에 재기하는 것이 마사무네스토리라는 점도 알려진 상태에서 모가미 요시아키가 어떤 식으로 묘사될지가 문제네요. 차라리 쇼나이지방이랑 하세도를 가지고 우에스기-나오에쪽이랑 대결구도를 형성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참고로 하세도는 1만8천의 우에스기군을 겨우 천명의 모가미군이 벌집 만들어준 전투로 그 압도적인 병력으로 성 하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후퇴한 나오에 카네츠구가 후퇴 하나 잘 했다고 명장취급받는 것도, 원군요청도 씹어삼킨 마사무네가 등장하는 것도 웃긴 이야기죠-, 만에 하나 마사무네에 대한 카마세나 히사히데와 같은 음모가로 묘사된다면...말 그대로 야마가타랑 붙어보자는 이야기죠, 뭐.
개인적으로는 B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정토진종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이 있었고, 또 3의 공중부양실루엣이 만약에 진짜 오오타니 요시츠구라면 코바야시P는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도 있는 상황에서
P.s
전국무쌍3는
P.s
어찌할까 좀 망설였습니다만, 이번주 일요일에 TGS에 가기로 했습니다. ...뭐, 전매권보다 교통비가 더 비싼 것은 참 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만, 욕망에 저항하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죠, 하하.
P.s
천도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제 4년된 노트북으로는 꿈도 못꾸는 요구사양으로 인해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냥 PSP용 태합5 샀습니다. ...역시 시리즈 최고걸작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지금해도 정말 재미있네요. 개발팀이 해체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네.
# by | 2009/09/22 12:01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