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ノ詩...What the Hell is this!

발표된지 무려 3년이 경과, 이젠 그 누구도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오마텐과 함께 나날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サクラノ詩. 원래 제작진 가운데 절반 이상이 떠나버린 지금, 9월에 나올 슈프림캔디 다음에 이것을 발매하겠다고 했는데요, 슈프림캔디의 예약특전으로 이녀석의 1장이 붙는 것도 있고 해선지 간만에 갱신되었군요. ...예, 실로 아주 오래간만에.

...그런데, 대체 이거 뭔가요. 츠키농이 나간 탓에 없어질 줄 알았던 캐릭터들이 남아있는 듯 한 것은-물론 여성캐릭터는 제대로 정보공개되지 않았으니 속단은 금물이겠죠- 기쁩니다만, 설정이 너무 많이 바뀌었잖아요. 특히 나오야 뭡니까. 처음 공개된 설정은 일본에서 돌아올 때 잡지 다 버려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그때는 분명히 뭔가 나이브한 녀석이었는데 왜 갑자기 오레사마캐릭터? 더구나 '주인공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대체 어디서 짖고 있는 강아지 울음소리? 님 지금 장난?

거기다가 다른 캐릭터들 설정은 이게 대체 뭐하자는 전파게임인가요. 저의 뇌리에 남아있는, 그리고 제가 기대해왔던 サクラノ詩라는 게임은 전파의 ㅈ도 안 보이는 설정의 게임이었느데 이게 대체 뭡니까. 진짜 솔직한 심정으로 이런 식의 캐릭터설명은 무슨 만우절특집으로 밖에 안 보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로인s. ...일단 캐릭터소개가 미공개니 뭐라고 말하긴 힘듭니다만, 메인히로인의 예정이었던 린이 센터에서 밀려나있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시즈쿠가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데 하마지랑 유키지보다도 구석탱이로 밀려나있는 것은 대체 왜 그런가요. ...랄까, 하마지 왜 여자쪽에 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싶군요.

...뭐, 지금까지 기다렸던 것이 분해서라도 나오면 질러서 돌려보기는 하겠습니다만, 뭔가...카라멜 모카를 주문했더니 저기 무슨 에티오피아에 원두따러갔나...싶을 정도로 기다리게해놓고는 다방커피를 받는 기분과 유사한 기분을 느낄 것 같습니다. ...아니, 뭐, 물론 다방커피에는 다방커피의 장점이 있겠지만 말이죠, 네..

P.s
모거대게시판의 몇몇 용자들은 초고가의 유료체험판을 지르고 덤으로 슈프림캔디를 받아오겠다며 다들 특공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만, 본인은 그럴 여유없으므로 패스입니다. ...랄까, 그냥 뿌리는게 욕도 안 먹고 좋을텐데 왜 이런 바보같은 상술을 구사하는 것일까요..

P.s
확인할 수는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츠키농이 자신의 믹시에다가 이건 모두가 기다리던 サクラノ詩가 아니라고 적었다네요. ...떠난 사람이 뒷말하는 것처럼 보여서 뭔가...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이건 뭔가요...하는 생각만 든다는. ...아, 물론 살꺼지만요, 네. (..)

by Pintita | 2008/07/28 23:11 | 트랙백 | 덧글(0)

슈로대Z PV 봤습니다.

...에...뭐랄까, 그저 굉장하더군요. 물론 스크린샷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또 움직이는 모습이나던지 컷인-완전 애니수준-을 보니 그 옛날의 4차나 F완결 시절과는 정말 비교가 안된다고 할까요. PS2에서 이정도 수준인데 차세대게임기로 나올 때는 과연 얼마나 발전될지 궁금해집니다, 네.

PV처음의 아마도 OP로 생각되는 영상을 봐서는 역시 예상대로 시나리오상 오거스가 중요한 역할을 가질 듯 하네요. 공식블로그에선 오리지널주인공이 미래세계와 우주세기의 둘로 나눠진다고 했는데, U.C.쪽의 건담 등이 하나도 안 나온 것을 봐선 이쪽 영상에 나온 녀석들이 미래세계에 나오는 녀석들이 아닐까...하는 억측을 해봅니다만, 뭐, 결론은 좀 더 정보가 나와야 알 수 있겠죠.

그리고 문제의 데스티니. ...OP(추정)만 봤을 때는 아군에다가 꽤 중요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PV후반의 전투씬...하필이면 악몽-진짜 모로사와 개또라이입니다-의 프리덤 썰어버리는 장면이더군요. ...아니, 뭐, 반미주의자이며 테러를 옹호하는 타케P의 유치찬란한 사상의 구현자인 키라를 썰어버리는 것은 대단히 좋습니다만, 문제는 애니에선 이 화를 경계로 주인공이 갈려버린다는 사실이죠. ...역시 데스티니가 S프리덤이라던지를 썰어버리는 장면을 확인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어요, 네. ...왠지 별 기대가 안 갑니다만, 쩝.

하여간 Z, 기대하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물론 그때 과연 플레이할 수 있는 여건이 될런지는 정말 알 수 없지만 말이죠, 하.하.하.

P.s
위저즈크라이머, 올클리어했습니다. ...드디어 9개 사놓고 0개 클리어-배송중인 것 합치면 11개-라는 불명예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군요, 하.하.하. 이 기세를 이어서 최소한 올해 산 녀석의 절반 이상은 클리어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네.

P.s
팅클크루세이더즈, 다시 한번 발매연기되었네요. ...하필 Z발매예정일의 다음날이라니, 이로써 설령 플레이여건이 된다고 할지라도 한동안 쌓이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네. ...아, 물론 또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하.하.하. (..)

by Pintita | 2008/06/29 13: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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